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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초과 AI 자원’ 되판다…인프라 공급과잉 우려에 반도체주는 약세

한겨레
2026. 7. 2. 오후 2:03
메타, ‘초과 AI 자원’ 되판다…인프라 공급과잉 우려에 반도체주는 약세

AI 요약

메타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확보한 초과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판매 방식으로는 메타의 인공지능 모델 뮤즈 스파크에 접근해 사용한 컴퓨팅만큼 비용을 내게 하는 방식과 GPU·서버 등 원시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방식 두 가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데이터센터와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1250억~1450억달러(194조~225조원 상당)로 제시했지만 핵심 수익원은 여전히 광고여서 투자비 회수 여부에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메타 주가는 8.8% 급등했으나 인공지능 인프라 공급 과잉 우려로 마이크론이 10.57%, 샌디스크가 10.62%, 인텔이 9.03% 하락하는 등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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