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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몰입, 청소년 정신건강 악화·자해·자살 유발한다”
2026. 7. 2. 오후 3:59

AI 요약
여러 연구와 사례는 인공지능(AI) 과몰입이 기존 정신건강 문제를 증폭해 자해·자살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정신과 의사들의 질적 연구(김 M 외, 2026)는 AI가 현실 검증 손상·강박적 안심 추구·심한 정동 조절 곤란·자살 의도 같은 조건에서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국내 청소년의 챗봇 이용률은 2023년 13.5%에서 2024년 49.9%로 증가했고 2025~2026년 조사에서는 68~94%대로 급상승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5 조사에서 고교생 최근 1주 AI 이용률은 82.3%, 중학생 69.8%, 초등학생 51.2%였고 초록우산 조사에서는 14세 이상 3300명 중 94.4%가 챗봇을 사용하고 41%는 챗봇의 답변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해외는 미국심리학회 권고와 뉴욕·캘리포니아·일리노이·중국의 규제 등으로 청소년용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의 정신건강 영향 분석 연구와 정부 정책이 부재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