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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엔비디아와 만든 AI 통신장비, 올해 말 첫 실증”
2026. 7. 2. 오후 4:04

AI 요약
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전무는 노키아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중인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이 AI와 무선접속망(RAN)을 하나의 컴퓨팅 인프라에서 구동해 기지국과 통신장비가 직접 AI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키아는 엔비디아 GPU 위에 RAN 소프트웨어와 AI 추론을 올리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엔비디아가 지난해 10억달러를 투자한 뒤 올해 말 첫 실증 가능성을 보이고 내년에 클러스터급 상용화 단계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노키아는 AI 팩토리·AI 그리드·AI-RAN으로 이어지는 분산형 AI 인프라를 강조하며 한국을 포함해 미국 T모바일, 일본 소프트뱅크, 인도네시아 인도삿 등과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