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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자율주행 등 AI발 트래픽 폭증”…노키아, AI 플랫폼 위에 기지국망 올린다

중앙일보
2026. 7. 2. 오후 4:21
“로봇·자율주행 등 AI발 트래픽 폭증”…노키아, AI 플랫폼 위에 기지국망 올린다

AI 요약

노키아코리아는 2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연례행사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에서 통신 네트워크와 AI 기능이 하나의 공유 인프라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AI-RAN 기술을 소개하고, 통신 장애를 AI가 스스로 진단·복구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기술과 데이터센터 간 초고속 전송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노키아는 향후 네트워크에서 오가는 데이터의 대부분이 AI 트래픽이 될 것이라 보고 엔비디아와 함께 GPU 등 범용 칩을 탑재한 차세대 통신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노키아 지분의 3% 수준인 약 1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조봉열 모바일인프라사업부 리드는 AI 플랫폼과 GPU를 기반에 놓고 그 위에 통신(RAN) 소프트웨어를 얹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AI-RAN은 5G에서 시작돼 6G에서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로 완성될 것으로 보고 통신사들과의 실증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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