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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알잘딱깔센' 운반…안전·생산성 두마리 토끼 다 잡은 현대건설 - 머니투데이
2026. 7. 2. 오전 4:31
AI 요약
현대건설은 AI와 로봇을 앞세워 스마트 건설 전환을 가속화하며 네 발 보행 로봇 스팟(SPOT), 공정 로봇, AI CCTV, 실내 자율비행 드론 등을 현장에 적용해 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스팟은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KT 리모델링 현장 등에서 자율 순찰과 데이터 수집 실증을 마쳤고, AI CCTV는 200만건 이상의 현장 데이터를 학습해 안전모·안전고리 미착용, 장비와 근로자 간 충돌 위험, 화재·연기, 위험구역 무단 진입 등을 실시간 식별합니다. 타공로봇과 삼성물산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실증), 커튼월 로봇 등으로 반복적·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해 품질 편차와 인력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이상 징후가 포착된 구간에 인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현대건설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