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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AI 시대 핵심 인프라는 네트워크”…AI-RAN·자율운영 전략 공개
2026. 7. 2. 오후 4:30
AI 요약
노키아는 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연례 기술 행사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기지국부터 데이터센터까지 통신 인프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시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AI-RAN은 GPU 위에서 무선망과 AI 추론을 동시에 처리해 통신사가 기지국에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AIOps 시연은 AI 에이전트가 장애 원인을 분석·복구하며 LLM 연동으로 다국어 자연어 기반 네트워크 제어를 가능하게 했고, 라우터에 직접 꽂는 플러거블 광전송 모듈은 800Gbps·전송거리 1700㎞를 지원하면서 전력 소모를 35% 줄였습니다.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AI를 포함한 인텔리전스를 잇는 회사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고, 한효찬 CTO는 AI와 네트워크가 연속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