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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칼럼] AI 에이전트, 경제 전반으로 확산돼야
2026. 7. 2. 오후 4:38
AI 요약
김동원 전 고려대 교수는 이재용·최태원 회장의 AI 대전환 선언, 앤트로픽의 서울 지사 개설과 네이버·넥슨의 클로드 도입 등을 들어 올해 6월을 전환점으로 우리나라에 AI 에이전트 시대가 개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5년 2월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코드 발표 이후 AI 활용은 ‘답변하는 AI’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AI’로 이동했으며, AI 에이전트는 생산성 향상과 함께 파일·계정·메일 등과의 직접 연결로 인한 보안 위험이라는 효율성·보안의 상충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보조금·원클릭 배포·디지털 신분증 등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급성장시켜 PWC는 AI 주도 상거래 시장 규모를 현재 8000억위안에서 2030년 5조달러로 전망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뒤처져 있어 정부와 기업이 총체적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