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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을 AI 첨단 산업 허브로"…삼성 계열사, 투자로 힘 보탠다 - 머니투데이
2026. 7. 2. 오후 4:02
AI 요약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충청권을 AI 시대 IT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천안에 67조원을 투입해 OLED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에 2040년까지 총 8조원을 투자해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삼성SDI는 천안에 9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라인을 구축합니다. 이번 신규 투자를 제외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의 충청권 누적 투자 규모는 103조원이며 총 고용 인력은 3만3000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