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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해법 찾는다…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 7일 개막
2026. 7. 2. 오후 1:46

AI 요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20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7~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를 열며 올해 주제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고 참가자가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첫날 차미영 단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서혜원·장병탁·김기환·배순민 등이 'AI 대전환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에 참여했으며 환영 만찬에서 배경훈 부총리가 '202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시상하고 차지호 의원이 특별강연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조규진·고제성·이대영 교수가 웨어러블 로봇·생체모사 로봇·우주 로봇 사례를 소개하고 10개 분과와 '세계한인여성 과학기술인 포럼'의 논의 결과를 이슈페이퍼로 발간해 정책 제안에 활용할 예정이며 권오남 과총 회장은 논의의 제도화와 글로벌 인재 순환 설계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