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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온양, HBM 메카로"…충청권 AI 반도체 시대 열린다
2026. 7. 2. 오후 4:36

AI 요약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지역별 청사진을 공개하는 국민보고회를 이어가며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공개했으며, 이날 공개된 투자 규모는 모두 392조 원이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과 SK가 AI 반도체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은 충청권에 140조 원을 투자해 온양과 천안에 차세대 HBM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아산에 미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세종에 AI 서버용 패키지기판 생산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는 청주에 100조 원을 투자해 M17에 80조 원, P&T7 등 첨단 패키징에 20조 원을 투입하고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투자 인센티브와 메가특구 지정 등으로 투자가 빠르게 실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에 대한 압박 주장에 대해 구태적이라는 입장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