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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생성형 AI 무료 이용 추진…오세훈 "1·2위 기업과 협상 중"
2026. 7. 2. 오후 5:20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시작 후 첫 정책으로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 격차 해소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AI 사다리'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청년이면 누구나 소득과 상관없이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이용권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 2위 글로벌 AI 기업들과 최적의 서비스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대학가 등 청년 생활권에 고사양 컴퓨터를 갖춘 '서울 AI 라운지' 5곳을 조성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 대학생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AI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고 구독 후 취소 사유의 63%는 비용 부담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