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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가건강검진 AI 도입 철회해야"
2026. 7. 2. 오후 5:15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질환 예측, 영상 판독, 검진 결과 설명 등 국가건강검진 전 단계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겠다고 밝혔으나 대한의사협회는 2일 브리핑에서 AI는 보조 수단일 뿐 전문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책임 범위와 법적 보호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도입은 의료현장과 국민에게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의협은 해당 계획의 AI 관련 내용을 철회해야 하며 기술 발달에 따른 수용성은 전문가 검증과 사회적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