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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클라우드 사업 진출..반도체 투자 거품 신호인가
2026. 7. 2. 오후 5:16

AI 요약
블룸버그의 보도로 메타가 여분의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코어위브(CoreWeave)와 네비우스(Nebius) 주가가 각각 10.8%, 12.4% 하락하는 등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급락했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10.6%, 인텔 9%, 마벨 7.6%, AMD 5.5% 하락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시장은 블룸버그의 '잉여(excess)' 표현을 AI 컴퓨팅 인프라의 공급 과잉 신호로 해석했으며, 저명한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공매도 소식도 하락을 촉발한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메타가 최근까지 컴퓨팅 용량 부족 문제를 겪었고 구글 제미나이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모델로 전환했으며, 연간 CAPEX 계획은 1250억~1450억달러이고 1분기 집행액은 198억달러이며 네비우스·코어위브 등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언급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