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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계량하고 AI가 분석 … 이대에 국내 최대 무인실험실
2026. 7. 2. 오후 5:42
AI 요약
이화여대 멀티스케일 물질·시스템 연구소(IMMS)는 오는 8월 이대 산학협력관에 500평 규모의 오픈액세스 자율실험실(SDL)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IMMS 로봇이 시약을 계량하고 인공지능(AI)이 실험 결과를 분석해 다음 실험 조건까지 스스로 정하는 움직이는 실험실로, 금속-유기 골격체(MOF)·키랄 나노입자·초이온 전도체·전도성 고분자·키랄 초분자 어셈블리 등 5대 핵심 소재를 통합 운용하며 배터리·소재 연구용 30평 규모의 드라이룸도 건축될 예정입니다. 이 자율실험실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실험을 설계·수행·분석해 신소재 탐색 시간을 단축할 전망이며, 연구진은 UCL·리버풀대의 운영 노하우를 수집했고 IMMS는 이후 극고온·극저온 환경 반도체, 차세대 2차전지, 저비용 수소 기술 개발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