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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음악’도 ‘K’…한국인, 스위스 AI 재즈 페스티벌 휩쓸어

서울경제
2026. 7. 2. 오후 5:26
‘AI음악’도 ‘K’…한국인, 스위스 AI 재즈 페스티벌 휩쓸어

AI 요약

스위스 AI 재즈 경연대회 AI 러브 재즈의 준결승 진출작 15곡 가운데 6곡이 한국인 출품곡이며, 이 대회는 이달 9∼10일(현지시간) 사이에 준결승 라이브 공연(9일)과 최종 수상자 발표(10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준결승 진출 한국 곡에는 프로즌 엣지(Frozen Edge·용호성), 아싸!(Assa!·나림), 레인 인 쿠바(Rain in Cuba·조은진), 애시 투나잇(Ash Tonight·원.제이), 로터스 나이트 인 몽트뢰(Lotus Night in Montreux·규인), 보디 & 서울(Body & Seoul·안나윤)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해당 곡이 셰익스피어 소네트 프로젝트: 다이버스의 일환이며 미스터 드래곤이라는 예명으로 AI 툴 수노를 활용해 50여 곡을 완성했고 프로즌 엣지는 그중 하나로 준결승 무대에 맞춰 영어 라임으로 고쳤다고 설명했으며, AI 활용 공모전이 재즈에서 시작된 점과 음악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해 흥미롭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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