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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생성형 AI' 규제 특례 쏟아진다…챗봇·업무지원 다각도 활용

v.daum.net
2026. 7. 2. 오후 6:13
금융사 '생성형 AI' 규제 특례 쏟아진다…챗봇·업무지원 다각도 활용

AI 요약

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금융위원회가 정례회의에서 신규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31건 중 24건이 생성형 AI 관련이며 은행·보험·카드·핀테크 등 금융사 20곳(예: JB우리캐피탈, KB국민카드,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삼성생명,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현대카드 등)이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했습니다. 신청된 서비스는 외부 생성형 AI를 내부 정보처리시스템(IaaS 포함)과 연계해 챗봇·업무지원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금융위는 망 분리 규제 특례를 통해 내부 전산실에서도 외부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기존 망 분리 특례를 받은 8개사(신한은행, 교보생명, 한화생명, 하나은행, 웰컴저축은행,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비바리퍼블리카 등)는 모델 추가 및 시스템 변경을 위해 변경을 신청해 금융위가 추가 보안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승인했습니다. 다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업은 침해사고 대응기관의 보안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자(CSP)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모델만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개시 전 해당 평가 결과와 자체 보안대책 이행 여부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하며, 신한금융은 내부통제 플랫폼에 생성형 AI를 접목했고 우리은행은 기업여신 심사·자산관리·내부통제·고객상담·업무 자동화 등 5개 핵심 영역에 총 175개의 AI 에이전트를 배치하는 등 도입 경쟁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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