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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4조 상생 투자…AI 반도체 생태계 키운다
2026. 7. 2. 오후 4:32

AI 요약
SK그룹은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조4천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투입하고 2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SK-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I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3천300㎡ 규모의 트리니티 팹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분석측정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협력사의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을 지원하며, R&D 도전 보상제로 초기 개발비의 최대 50%를 선제 지원하고 실패 시에도 일정 수준을 보전하기로 했습니다. 대금 지급과 금융 지원도 개선해 1차 협력사의 대금 지급 기한을 마감 후 최대 10일 이내로 단축하고 현금 지급 비중을 확대하며 상생결제시스템으로 2·3차 협력사까지 대금 조기 유입을 지원하고 기존 6천800억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 지원 대상을 2·3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