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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스타트업과 '수익 공유' 승부수…GPU 제공하고 미래 매출 나눈다
2026. 7. 2. 오후 8:05

AI 요약
엔비디아는 2일(현지시간) 새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고성장 AI 스타트업에 개발용 GPU 연산 크레딧을 제공하는 대신 향후 제품 및 클라우드 매출의 일부를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파트너로 호주의 샤론AI는 최대 4만개의 엔비디아 GPU를 구축할 예정이며, 싱가포르 퍼머스 테크놀로지스는 인도네시아 바탐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최종적으로 360메가와트 규모로 확장해 최대 17만개의 엔비디아 GPU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조달 자금을 기존 부채 상환·차환 및 일반 기업 운영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