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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119 신고 '긴급도' 판정 지원… NEC, “폭염 속 구급 신고 급증 대응 나섰다”
2026. 7. 2. 오후 8:32
AI 요약
NEC는 장마 종료 후 폭염 등으로 119 신고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음성인식 AI와 생성형 AI 기반 구조화 기술을 결합해 신고자의 발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긴급도 판정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 정리하는 AI 입력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수백 시간 분량의 실제 119 신고 데이터를 학습한 음성인식 엔진과 구조화 AI로 환자의 연령·성별·증상·의식 수준 등을 추출해 지령관이 통화에 집중하면서 즉시 긴급도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며, 해당 음성인식 서비스는 2024년부터 상용화돼 현재 일본 전국 20개 이상의 소방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NEC는 요코하마시 소방국과 실증 실험을 진행 중이며 신고가 집중될 때 AI가 먼저 자동 응답해 정보를 수집·전달하는 방식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