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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에이전틱 AI가 2030년 기업 앱 지출 362조 원 흔든다”
2026. 7. 2. 오후 5:35

AI 요약
가트너는 에이전틱 AI 도입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이 재편되어 현재부터 2030년까지 최대 2,340억 달러(약 362조 원) 규모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지출이 에이전틱 차익거래(Agentic arbitrage)의 영향을 받아 2030년 전체 기업용 SaaS 지출의 약 20%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이전틱 차익거래는 AI 에이전트가 여러 시스템에 걸쳐 업무를 수행해 사용자가 기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와 일일이 상호작용할 필요를 줄이는 과정으로, 소프트웨어 구축·가격 책정·소비 방식 전반을 재편해 가트너는 이를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로 정의했으나 SaaS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진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트너는 기업 구매자 기대가 성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기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인터페이스 기반 가치에서 성과 기반 가치로 전환하고 에이전틱 기능을 통합해야 하며, 에이전틱 레이어를 제공하는 AI 스타트업과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 시스템 전반에서 상당한 수익과 추가 예산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