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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정부에 지분 5% 헌납?…66조원 규모, “AI 이익 공유 취지”
2026. 7. 2. 오후 10:55

AI 요약
오픈AI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자사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파이낸셜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샘 올트먼 CEO가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과 이 방안을 협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안은 오픈AI의 지난 3월 기준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기준으로 5% 지분 가치를 약 426억달러(한화 약 66조원)로 보고 지분을 기반한 ‘공공 자산 펀드’를 조성해 장기 분산 자산에 투자하고 발생 수익을 국민에게 직접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논의는 초기 단계로 실제 정책화 여부는 불투명하며, 상장 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고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의회 입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