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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만든 바닥… ARR 반등 시작된 SaaS, 선별 매수 시험대
2026. 7. 3. 오전 3:45

AI 요약
AI가 전통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로 관련 주가가 크게 하락했으나 구겐하임과 Barron's는 이를 과도한 오해로 보고 SaaS 멀티플이 5년 평균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등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근처에 도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예컨대 서비스나우의 12개월 선행 PER은 22.9배로 5년 평균(55.4배)을 크게 밑돌고 세일즈포스는 선행 PER이 11.1배(과거 평균 29.7배) 수준이며, 대형 SaaS 기업들은 AI를 플랫폼에 흡수해 ARR이 분기 기준 두 자릿수 가속 전환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AI 네이티브 툴에 의한 인터페이스 잠식과 사용자 수당 과금에서 사용량 중심 과금으로의 전환에 따른 ARPU 하락 위험 등 장기 불확실성이 존재해 투자 시 NRR 110% 이상, AI 관련 매출·고가 요금제 전환 비중 증가, ARR 성장률 반등과 가이던스 상향 등 정량 지표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