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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은 챗GPT·제미나이 공짜…오세훈 ‘AI 사다리’ 놓는다
2026. 7. 3. 오전 5:00
AI 요약
2026년 7월 2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첫 청년정책인 서울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하며 서울에서 생활하거나 거주하는 19~39세 청년에게 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고, 늦어도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오픈AI와 구글 등과 이용 범위와 금액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학가에는 서울 AI라운지를 조성해 고사양 PC와 상주하는 전문 AI 코치를 통해 바이브 코딩·영상 제작 등 고기능 생성형 AI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올해 하반기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는 기업 10곳 가운데 7곳이 채용에서 AI 역량을 고려하는 점과 캘리포니아주립대의 오픈AI 계약 사례, 그리고 소득별 AI 이용률(월 소득 500만원 이상 55.5%, 200만원 이하 7.9%) 등을 근거로 비용 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