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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바이오메디컬 AI 산업 거점 도약 발판 마련
2026. 7. 3. 오전 7:46
AI 요약
양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의료기기 개발부터 성능검증·임상연계·인허가까지 지원하는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2030년까지 국비 117억원을 포함한 총 174억원이 투입되며 양산시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국립창원대학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등이 참여해 원스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질환 초기와 의심 단계의 데이터 및 25개 진료과의 다양한 질환군 데이터 제공을 강점으로 병원·대학·연구기관·기업의 산·학·연·병 협력이 강화되고 의료 AI 기반 제약·헬스케어 서비스 등의 성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