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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내년부터 '챗GPT·제미나이' 공짜로 쓴다…'AI 기본권' 시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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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 오전 11:11
서울 청년, 내년부터 '챗GPT·제미나이' 공짜로 쓴다…'AI 기본권' 시대(종합)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7.2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하며 서울 청년들이 늦어도 내년부터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AI·구글 등과 이용권 지원을 협상 중이며 예산 확보되면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지원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과 사회 배려 대상 등에 우선 제공하고,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모두 5곳의 '서울 AI라운지'를 조성해 고사양 PC와 전문 AI 코치, 단계별 교육·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인턴십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생성형 AI 비용 부담이 역량 격차와 취업 기회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배경으로 생성형 AI 이용 경험이 2023년 17.6%에서 지난해 44.5%로 늘었고 20~30대 이용 경험은 75%를 넘는 점, 대학생의 44.9%는 무료 서비스만 이용하며 유료 구독 해지 이유의 63.5%가 비용인 점,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청년의 이용률은 7.9%인 반면 월 소득 500만 원 이상 가구는 55.5%인 점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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