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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데이터센터 탄소상쇄 기준 완화 추진…빅테크 요구 수용
2026. 7. 3. 오전 8:31

AI 요약
유럽연합(EU)이 AI 인프라 확충과 미국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센터의 탄소상쇄 및 에너지 효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한 우려와 논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는 데이터센터가 발생시키는 화석연료 기반 배출량을 상쇄하는 과정에서 보다 저렴한 탄소상쇄 수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입수된 초안에는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이 포함돼 회원국 전문가들이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