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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뿌리산업 'AI 기반 혁신 인프라' 구축 추진
2026. 7. 3. 오전 8:31

AI 요약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AI 기반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수행기관인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올해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정밀 측정·시험·인증 장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측정·시험 결과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마련해 불량 원인 진단과 공정 조건 최적화 등에 활용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부족했던 측정·시험·인증 설비를 보완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