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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AI는 생산혁명…산업구조·거시경제 문법 바꿔"
2026. 7. 3. 오전 8:51
AI 요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를 생산혁명이라며 6월 29일 발표된 총 4,755조 원(반도체 800조 원, AI 데이터센터 573조 원) 규모의 산업·인프라 투자 구상이 대한민국의 산업구조와 거시경제의 문법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늘어난 유동성이 부동산·물가·금리·환율 등에 압력을 가할 수 있어 수도권 과열을 분산하기 위해 비수도권에 팹·데이터센터·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환율은 경상수지만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세수는 추세 자체를 바꿀 가능성이 있어 늘어난 재원은 청년·미래산업·교육·지방 경쟁력 등 전략적 분야에 우선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