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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급락에도 목표가 줄상향…"AI 투자 확대 지속"
2026. 7. 3. 오전 9:28

AI 요약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했으며, KB증권 김동원은 3일 보고서에서 목표가를 38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올리고 하반기부터 글로벌 AI 투자가 가속되며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2027년 메모리 분야에서 D램·낸드 웨이퍼 생산능력이 2026년 대비 각각 7%와 4% 증가에 그치는 반면 수요는 D램 17%, 낸드 19%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글로벌 AI 투자는 2026년 8000억달러에서 2028년 1조5000억달러로 증가하며 AI 메모리 비중이 2025년 14%에서 2027년 50%로 확대될 것으로 봤습니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를 14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상향하고 3분기 영업이익 81조6000억원, 올해 연간 영업이익 275조7000억원을 전망하면서 LTA 확대, ROE 50% 상회, ADR 상장에 따른 할인 해소와 HBM 물량 확대 및 범용 D램·낸드 계약가 추가 상승을 상향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