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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큰손'의 작심 반론…AI가 중립금리 낮추는 두 가지 이유

KB Think
2026. 7. 3. 오전 9:27
'채권 큰손'의 작심 반론…AI가 중립금리 낮추는 두 가지 이유

AI 요약

글로벌 최대 액티브 채권 운용사인 핌코는 AI 확산이 중기적으로 실질 중립 금리(r*)를 하락시켜 채권 강세 재료가 될 것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금융시장 주류 견해와 상반됩니다. 핌코는 AI가 고용시장 불안으로 가계의 예비적 저축을 늘리고 수익이 소수에 집중돼 소득 분배 불균형을 심화시키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일 수 있고, 동시에 생산성 향상에 따른 세수 기반 확대 기대가 재정건전성 개선으로 이어져 기간프리미엄을 축소함으로써 중립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핌코는 '5년 후 5년 선도금리(5y5y)'를 r*의 프락시로 삼아 주요 AI모델 발표가 있었던 43일을 분석한 결과 발표일의 금리는 100bp 하락했지만 이를 제외한 기간에는 200bp 올랐고, 장기금리 하락분의 절반가량이 기간프리미엄 축소로 설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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