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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D램 가격 전망 두 배 상향…AI 메모리 부족 2028년까지 간다
2026. 7. 5. 오전 7:05

AI 요약
UBS는 3분기 더블데이터레이트(DDR) D램 계약가격 상승률 전망을 기존 17%에서 32%로, 4분기 전망을 12%에서 18%로 상향했고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공급 증가를 앞지르며 공급 제약이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UBS는 2027년 메모리 수요가 36.2% 증가하는 반면 공급 증가는 19.3%에 그쳐 약 16.9%포인트의 수요·공급 격차가 발생해 가격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봤습니다. UBS는 낸드 가격도 3분기에 30%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트렌드포스도 3분기 D램 18%, 낸드 15% 상승을 예측하는 등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업계 수익성 개선과 소비자 시장의 부담을 동시에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