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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데이터센터 1호 내년 울산서 가동…영남·호남권 3GW 우선 구축
2026. 7. 5. 오전 9:00

AI 요약
SK텔레콤은 내년 하반기 가동 예정인 울산 AI 데이터센터(초기 100MW, 이후 900MW 추가)를 시작으로 총 15GW 규모에 총 10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1단계 5GW의 구체적 입지를 검토 중으로 늦어도 2029년부터 단계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산을 포함한 영남권 2GW, 호남권 1GW를 우선 조성하고 나머지는 충청·강원권에 건설할 예정이며 전력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아마존웹서비스와 울산 사업을 협의하고 엔비디아 등과 협업을 모색하는 한편 계열사별 역할을 분담(사업 총괄: SKT, 운영: SK브로드밴드, 반도체: SK하이닉스, 건설: SK에코플랜트, 에너지: SK이노베이션)했고 1GW당 약 70조원 등으로 자체 투자와 전략적 투자자, 고객사 장기계약,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