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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에 ‘소형 엔진’ 뜬다

v.daum.net
2026. 7. 4. 오후 3:21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에 ‘소형 엔진’ 뜬다

AI 요약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망 연결 지연으로 소형 천연가스 터빈과 피스톤 엔진 등 자체 발전 설비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스톤 엔진은 1∼2년 내 조달 가능하고 출력 조절이 빨라 배터리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밴티지 데이터센터는 텍사스 스타게이트 프런티어에 젠바허 엔진 620대를 설치해 2.58GW를 공급할 계획이고 롤스로이스와 캐터필러도 각각 3.7GW, 3.6GW 규모 발전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 업체들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고 블룸버그NEF는 엔진 시스템의 비용 경쟁력을 지적하는 한편 WSJ는 증설이 일제히 이뤄질 경우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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