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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영남에 60조원 투자…‘피지컬 인공지능 클러스터’ 만든다
2026. 7. 5. 오전 8:37

AI 요약
삼성은 영남권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약 60조원을 투자해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인공지능 서버 부품, 첨단 선박 등을 아우르는 첨단산업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 국민보고회에서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삼성SDS는 구미에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 공장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삼성SDI는 울산을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인산철·나트륨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삼성전기는 부산을 인공지능 서버용 패키지 기판과 고부가 적층세라믹캐패시터 생산 기지로, 삼성중공업은 거제에 인공지능 공장과 자율운항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 전환과 로봇을 활용해 기존 제조업을 첨단 제조업으로 전환하고 양질의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