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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5G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아시아 AI 허브' 도전
2026. 7. 5. 오전 9:00

AI 요약
SK텔레콤은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최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울산 1호를 시작으로 영남권 2GW 클러스터와 서남권 1GW 등을 포함해 국내 5GW를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하고 2035년까지 15GW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SK그룹의 반도체·에너지·데이터센터 역량을 결집해 AI 인프라 설계·구축·운영을 총괄하고 엔비디아, 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현재 울산에서 2027년 하반기 가동 목표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와 2027년 시작 예정인 AI 팩토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GW급 구축에는 약 70조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자체 투자 외에 전략적 파트너 투자, 고객사 장기 계약,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부지·전력 수급·입주사 확보를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과제와 연계해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