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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무한리필 커피와 AI시대 인간의 가치

매일경제 마켓
2026. 7. 5. 오전 7:07
[특파원 시선] 무한리필 커피와 AI시대 인간의 가치

AI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컴퓨텍스 전시장 바닥에 앉아 맥주를 마시고 한국에서 일반 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소탈한 모습이 화제가 됐으며, 그는 1978년 15살에 데니스에서 설거지와 웨이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경영에서 자신이 아니라 '임무(미션)가 보스'라고 강조하고 지능보다 인격을 중시하며 관대함과 친절함을 인재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직원 수를 2024년 2만9천600명에서 2025년 3만6천 명, 2026년 4만2천 명으로 늘려 연평균 증가율이 거의 20%에 육박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H-1B 수수료 10만 달러(1억5천만원)를 회사가 부담해 자사 H-1B 신청이 20% 증가했으며 이직률은 2025·2026 회계연도 기준 각각 2.5%와 3.7%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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