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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서울권 상급종합병원 최초 전 병상 AI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2026. 7. 6. 오후 1:59
AI 요약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 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대웅제약과 협력해 도입을 완료했으며, 6월 26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씽크'는 웨어러블 센서를 기반으로 심전도·심박수·호흡수·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비침습적으로 측정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전달하며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돼 수기 입력 업무 부담을 줄였습니다. 병원은 이번 도입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예측 기반 의료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환자 중심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