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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격 상승세 ‘숨고르기’…“AI 수요는 여전”
2026. 7. 6. 오후 1:54

AI 요약
수급 불균형으로 급등하던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둔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D램(모듈 제외) 수출단가는 kg당 6만달러로 전월 6만1000달러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D램(DDR5 16Gb) 고정가격의 상승폭은 5월 7.1%에서 6.6%로 완화됐고 낸드플래시(128G) 상승폭도 9.7%에서 8.7%로 줄었으며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3~18%, 낸드플래시가 10~15% 오를 것으로 예상해 올해 2분기 60% 수준 전망치보다는 완만해질 것으로 봤습니다. 업계는 AI 투자로 전 영역에서 수요가 이어져 장기적인 메모리 수요와 수익성 강화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지만 완제품 업체의 비용 부담으로 3분기 상승폭이 완만해질 수 있고 공급 부족은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