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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팀 'AI영상 지표' 기술, 골관절염 신약 임상 첫 투입
2026. 7. 6. 오후 2:20

AI 요약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설립한 의료 인공지능 기업 코넥티브의 신규 엑스레이 영상지표 oJSW(최소 직교 관절 간격)가 강스템바이오텍의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오스카 임상 2a상에 처음으로 활용되며, 코넥티브는 최근 강스템바이오텍과 오스카 임상 2a상 영상분석 위수임 계약을 맺고 기술 공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oJSW는 대퇴골과 경골 사이에서 가장 좁은 지점을 딥러닝으로 자동 탐색해 수직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세한 관절 간격 변화를 민감하게 잡아내며, 코넥티브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대규모 추적 관찰 데이터(OAI)의 무릎 영상 1만5313건(3855명)을 최대 6년 분석해 기존 표준 지표 대비 우수한 결과로 기술 성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카는 무릎 연골과 연골하골 재생을 통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목표로 하며, 신약 효과 입증을 위해 연골 재생에 따른 뼈 사이 간격 변화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데 oJSW가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