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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물리적 이해·미래 예측 가능한 AI 핵심기술 개발
2026. 7. 6. 오후 3:38
AI 요약
카이스트 전산학부 윤성의 교수 연구팀은 유리나 물처럼 투명한 물체를 정확히 인식하는 글린트(GLINT), 빛과 재질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라디오GS, 사진 한 장만으로 로봇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비주얼-RRT, 미래 상황을 예측해 행동을 계획하는 클래드(CLaD) 등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기술은 시각 인식부터 물리적 이해, 미래 예측, 행동 계획까지 하나의 기술 흐름으로 연결되어 AI가 보고→이해하고→예측하고→행동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기반을 제시했으며, 실제 로봇 실험에서는 사진 한 장으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윤성의 교수는 이번 성과가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피지컬 AI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