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신약도 플랫폼 경쟁…오픈AI·구글·앤트로픽 ‘3강’ 격돌
2026. 7. 6. 오후 4:00
AI 요약
생성형 AI 선두 기업인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이 생명과학·신약개발 분야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으며, 앤트로픽은 과학 연구 전용 플랫폼 '클로드 사이언스'를 공개하고 소외질환 대상 자체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클로드 사이언스는 데이터베이스와 코드 실행 환경, 분석 도구, 계산 과정을 하나의 작업 공간으로 통합해 유전체 분석·단일세포 연구·단백질 분석·구조생물학·화합물 설계 등을 지원하고 실험 재현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오픈AI는 생명과학 특화 추론 모델 GPT-Rosalind와 평가 체계 GeneBench-Pro 구축에 주력하는 반면 구글은 알파폴드 기반의 아이소모픽 랩스를 통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까지 수직통합 모델로 직접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업계와 규제 당국(FDA·EMA·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AI 활용 목적과 환자 안전 중심으로 심사 체계를 전환하는 가운데 최종 승부는 임상 성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