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대구시, AI기반 의료용 섬유융합 의료기기 국산화 추진
2026. 7. 6. 오후 2:31

AI 요약
대구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사업'의 세부과제인 'AI 제조공정 기반 인체 이식용 섬유융합 의료기기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주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참여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60억 원, 시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사업은 인체 이식형 섬유융합 의료기기의 핵심 소재인 의료용 필라멘트 원사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AI 기반 공정 최적화·품질 예측 시스템과 GMP 기준의 클린룸 및 제조설비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 슈퍼섬유개발센터에 구축해 시제품 제작·전임상·인허가·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인공혈관, 약물 방출 스텐트, 조직 지지용 생체분해성 메쉬 등 섬유융합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