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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AI로 자체입찰 전수 점검…공공조달 공정성 높인다

전자신문
2026. 7. 6. 오후 4:00
조달청, AI로 자체입찰 전수 점검…공공조달 공정성 높인다

AI 요약

조달청은 행안부 AI 공모사업으로 AI 기반 자체입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나라장터에 게시되는 입찰공고문, 규격서, 제안요청서(RFP)를 자동 분석해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위반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현재 샘플링 점검과 신고센터로 5월 말까지 약 3만건의 공고를 검토해 1250여건에 시정요구했고 이 중 1207건이 수용돼 수용률 약 96%였으며, 하루 평균 2500건 안팎의 공고가 등록되는 가운데 관련 업무 인력은 4명 수준으로 전수 점검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조달청은 하반기에 입찰공고 데이터를 자동 수집·표준화하고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법령 위반 여부를 자동 스크리닝해 주요 위반 유형별 위험도를 분류, 위반 가능성이 높은 공고를 우선 추출한 뒤 담당 인력이 재점검하고 시정 결과를 다시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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