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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AI시대 2막, 조율자로 돌아온 CPU

전자신문
2026. 7. 6. 오후 4:00
[ET시론]AI시대 2막, 조율자로 돌아온 CPU

AI 요약

배태원 인텔코리아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를 지나 '에이전틱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곡점에 서 있으며, 에이전틱 AI는 인간의 지시 없이 상황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파트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자율성이 구현되려면 클라우드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로컬 기기와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AI'와 현실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로의 확장이 필요하고, 에이전틱 AI는 다단계 작업 특성으로 기존 챗봇 대비 최대 1000배 이상의 토큰을 소비해 막대한 연산과 전력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AI 컴퓨팅의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CPU가 오케스트레이션과 추론의 핵심 역할로 부상하고 있으며, CES 2026에서 레노버 CEO는 추론 비중이 80%로 역전될 것이라 예측했고 딜로이트는 2026년 약 66.7%로 전망했으며 인텔은 과거 1개의 CPU당 7~8개의 GPU 배치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 1대 3~4 수준으로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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