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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병목' 관심 커지는데…원자재주도 뜰까

글로벌이코노믹
2026. 7. 6. 오후 3:31
AI '전력 병목' 관심 커지는데…원자재주도 뜰까

AI 요약

올 하반기 인공지능(AI) 투자가 반도체 중심에서 발전·송배전망·냉각·광통신·장주기 ESS 등 전력 인프라로 확산하면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 485TWh에서 2030년 950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GE버노바, 버티브, 콴타서비스 등이 데이터센터 전력장비 수요 증가로 수주와 실적 전망 상향을 보고했고, 원전·SMR·연료전지·우라늄 관련 기업(컨스텔레이션에너지, 비스트라에너지, 오클로, 뉴스케일파워, 블룸에너지, 카메코 등)이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LS·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대한전선·두산에너빌리티 등이 AI 전력 인프라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며 구리·바나듐 등 원자재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 AI 전력 테마 ETF의 순자산이 올해 들어 1조400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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