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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과학기술인 천진우 교수 "AI보다 중요한 건 인간의 뇌 이해하는 것"[일문일답] - 머니투데이
2026. 7. 6. 오후 3:51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2026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IBS 나노의학연구단장)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상에는 대통령상과 부상 3억원이 수여됩니다. 천 교수는 나노화학과 생명공학을 융합해 질병 진단·세포 치료·뇌 회로 교정 등 기존 의학의 한계를 넘는 나노의학적 접근법과 자기장을 이용해 살아있는 동물의 뉴런을 무선·원격으로 제어하는 나노-자기 유전학의 새 지평을 연 공로로 인정받았으며 연구 성과는 2021년 네이처 머티리얼스와 2025년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실렸습니다. 향후 과제로는 사람의 뇌 적용 가능성 규명이 있으며 이를 위해 나노물질의 독성 확인과 원숭이 대상 실험 계획이 있고, 그는 전기적 방식의 뉴럴링크와 달리 주사약을 주입해 무선으로 뇌를 자극하는 자기장 기반 BCI가 자극에는 강하지만 신호 읽기에는 약해 두 방식을 결합한 기술이 차세대가 될 것으로 보며, 연구의 지속성을 위해 과학자에 대한 안정적 지원과 젊은 과학기술인의 딥테크 창업 여건 마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