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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대연구진, 드론 이용해 땅밑 감자 작황 예상
2026. 7. 6. 오후 3:45

AI 요약
도쿄대학교와 구보타주식회사가 드론 이미지, 머신러닝, S자형 곰페르츠 성장 곡선 모델을 결합해 수확 전에 지하 감자 덩이줄기 양과 최종 수확량을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RGB 및 다중분광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식물 피복률, 캐노피 높이, 색상 지수, 식생지수 등의 특징을 추출해 머신러닝으로 덩이줄기 양을 추정하고, 시계열 데이터를 곡선에 적용해 수확량을 예측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과 2024년 니시도쿄시 연습림 시험에서는 심는 밀도와 씨감자 조건이 다른 필지들을 대상으로 덩이줄기 양 추정에서 상관계수 0.8 이상, 성장 곡선을 이용한 수확량 예측에서 0.7 이상의 상관계수를 얻었고, 대학은 이를 비파괴적 수확량 예측과 재배 관리 최적화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