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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판 뜨고 배터리 주춤…대구 산업주 재편

v.daum.net
2026. 7. 7. 오후 2:50
AI기판 뜨고 배터리 주춤…대구 산업주 재편

AI 요약

대구 산업주의 무게중심이 2차전지 소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서버 투자 확대에 올라탄 고다층 인쇄회로기판 수요 증가와 전기차 수요 둔화 및 고객사 리스크로 인한 배터리 소재주 약세 때문입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개사의 시가총액은 104조6천935억 원으로 전월보다 32조7천192억 원(23.8%) 감소했고, 대구지역 시가총액은 28조5천239억 원으로 전월보다 18.7% 줄었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2분기에 시가총액을 1조2천억 원 이상 늘린 반면 엘앤에프는 2분기에만 시가총액이 1조2천억 원가량 줄었으며, 딥러닝 기반 AI 카메라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코스닥 신규 상장도 지역 산업 재편을 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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