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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뒤집은 AI 女배우, 사상 첫 장편영화 여주인공

서울신문
2026. 7. 7. 오후 3:06
할리우드 뒤집은 AI 女배우, 사상 첫 장편영화 여주인공

AI 요약

지난해 할리우드에 등장해 논란을 빚었던 AI 여배우 틸리 노우드가 포브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장편 코미디 영화 '미스얼라인드'의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영화는 육체와 과거 없이 타인의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AI 틸리가 클라우드 속 가상세계인 '틸리버스'에서 다크웹의 불법 봇에 유혹되어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학습하며 혼란을 겪는 내용을 다룹니다. 제작사 파티클6는 감독·작가·편집자 등 인간 제작진과의 협업으로 하이브리드 방식 제작을 밝혔다가 배우·방송인 노동조합 등은 틸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이며 수많은 실제 배우들의 연기 데이터를 동의 없이 도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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