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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 "AI 가짜뉴스, 속이는 시대 끝났다…목표는 불신 조장"
2026. 7. 7. 오후 3:10
![[만나보니] "AI 가짜뉴스, 속이는 시대 끝났다…목표는 불신 조장"](https://img5.yna.co.kr/etc/inner/KR/2026/07/07/AKR20260707122200017_01_i_P4.jpg)
AI 요약
차미영 독일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MPI-SP) 단장은 AI로 생성된 허위정보의 목적이 불신 조장으로 바뀌어 기존 팩트체크만으로는 따라잡기 어렵고 플랫폼들이 노출 조정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허위정보 대응 책임 주체가 생성자뿐 아니라 소셜미디어·매체·이용자 등 다양하므로 선거처럼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온라인 공론장에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고, EU는 플랫폼에 막대한 벌금을 부과하는 반면 한국은 개인정보 보호에서는 강점이 있으나 사회적 윤리 규제는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차 단장은 AI의 이중용도를 지적하며 연구자들의 사회적 책임과 AI+X 융합연구 확대를 강조했고, 한국은 규제가 약해 초기 AI 산업에 유리할 수 있어 규제 샌드박스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